Fragment: programming... :: 2008년 11월 13일 01시 36분

1. 요즘 IDL(Interface Description Language)와 컴파일러를 만들고 있다.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데, 언어 자체는 대충 이런 모양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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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비슷한 걸 만든 경험이 있는데, 지금 생각해보면 성능, 객체 버전 관리 등 몇 가지 사소한 문제들이 있었다. 이는 모든 IDL의 공통 이슈이기도 하다. 이번에는 이 문제들을 최대한 해결할 생각인데,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.

2. C/C++ 표준(CRT, STL)에서 사용하는 코딩 스타일로 과감히 바꿨다. 표준과 다른 스타일로 작성을 하다 보니 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해야 할 때 항상 지저분한 느낌이었는데, 이젠 한결 일관성 있는 모습이다.

그러나 문제는 기존에 작성해둔 코드.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와 개발 중인 프로젝트를 오가면서 동시에 코딩하고 있으면 혼란스럽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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